05022012 2012/02/06 04:51

LEGO shop,
라자와 함께 레고샵에 갔다옴. 둘다 레고를 엄청 좋아해서 신나게 놀다왔다.
정말 갖고 싶은 폭스바겐 캠퍼밴레고가 있었는데, 대략 25만원-30만원 사이? 넘 비싸서 구경만 하다왔음.
나중에 지하대꾸가서 불쌍한 표정 지어봐야겠다. 지하는 내 불쌍한 표정에 엄청 약하니깐.


헤헤 내 레고 VIP카드. 머 하나만 사도 바로 만들어주는거긴 하지만.
사실 지하 부탁으로 멀 사오긴했지만 일단 내손에 들어오면, 갖고싶어서 주기가 싫어진다. 그래서 지금 고민중.
저 상자를 뜯어 말어. 고민고민.
2012/02/06 04:51 2012/02/06 04:51
05022012 2012/02/05 10:12

지금은 새벽 1시 9분,
잠시 잠에서 깨서 밖을 보니 와아...
사진에 찍히진 않았지만 지금도 눈이 펑펑 쏟아지고 있다. 내일이면 엄청 쌓이겠는데. 이쁘긴하네.

2012/02/05 10:12 2012/02/05 10:12

머나먼 한국에서 안상수 교수님이 런던에 오셨다. RCA와 CSM에서 강의를 하셨는데, 오늘 그 강의를 듣게 되었다.



그를 찍고있는 학생들과 그들을 찍는 교수님.
좋았던 시간이였다. 한국어로 들었다면 더 좋았을 뻔했다. 영어는 한글의 섬세함과 한국의 감성을 표현하기가
좀 힘드니. 다음에 기회가 되면 한국에서 다시한번 들어보고 싶다. 정말 대단한 것 같다. 영국 디자인 학교 중,
가장 유명한 두 학교에서 초청받아 강의를 한다는건 정말 자랑스럽고 감사한 것 같다. 앞으로도 많은 활동을
해주셨음 하는 바람이 있다.

나도 언젠가는 저렇게 되어야지, 다시한번 다짐한다. 아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. 디자인도, 영어도.
언젠가 멋있게 강단에 설 그날을 위해.
2012/02/01 10:46 2012/02/01 10:46
26012012 2012/01/26 11:18

냠냠, 맛있는 킹스크로스 역 먼지들.
2012/01/26 11:18 2012/01/26 11:18
19012012 2012/01/20 05:27

소양강 댐 정상,
벌써 한국에 다녀온지 한달이 다 되어가는구나. 혼자다녀온 여행. 답답한 마음에 무작정 간 여행이긴 하지만,
생각지도 못한 소중한 추억을 가져오게 되어서 좋았다. 다음엔 어디로 훌쩍 떠날까.
아 엄청 추웠었는데. 여자혼자 댐을 걸으니 모든 사람들의 시선 집중이 되었었지. 자살하러 온 여자 같았나? ㅋ

혼자하는 여행이 좋은 이유, 휴대폰이 없어서 좋은 이유.
2012/01/20 05:27 2012/01/20 05:27
18012012 2012/01/18 08:27


라자에게 받은 기분좋은 선물,
레고를 정말 좋아한다는 말을 기억해주고 만들어준 고마운 선물:) 완젼 맘에 든다. 나랑 꼭 닮은 것 같네 히히.
2012/01/18 08:27 2012/01/18 08:27
16012012 2012/01/18 04:23


Archway,
실크스크린 인덕션이 있던 날. 배운걸 다 잊기 전에 빨리 다시 해봐야하는데 말야. 재밌다. 아 재밌다.

개강과 동시에 정신없이 바쁘다. 오늘은 오랜만에 찾아 온 살짝 여유있는 날. 두번에 나눠 대략 16시간 정도 잔듯.
왜 이렇게 여행이 가고 싶을까. 걷고 걷는 여행, 아주 아주 무거운 짐과 함께.
2012/01/18 04:23 2012/01/18 04:23